위에 고정 부분 세 개중에 가운데 한 군데만 사용해서 문 닫았었는데요.... 양 옆에 정말 작은 틈이 있었어요 ㅠ
근데 얘가 새벽에 간식달라고 서서 팔 휘젓다가 거기에 꼈나봐요....
저는 아침에 그것도 모르고 그냥 출근하면서 왠일로 저기에서 자지? 이랬거든요 ㅠ 그 땐 피도 안났고 ㅠ
퇴근해서 보니 끼어있는 팔 하나에서 피가 나서 굳어있더라구요 ㅠㅠ
택시타고 언능 동물병원 가서 치료하긴 했는데요..
진짜 고정부분 3개 다 닫으세요 ㅠㅠ 진짜 가슴아파 죽겠어요 ㅠㅠㅠ
왜 귀찮다고 고정부분 세 개 다 안썼을까 후회하고 있습니다.
하다못해서 ㅠ 저기서 자는거 이상하게 생각했어야했는데 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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